[언니]すばらしきこのせかい

 쏟아지는 NDS게임 중에서 괜찮은 물건 하나 나왔다. 한번 붙잡으니 놓칠 수가 없드라. 스토리모드를 끝내고 나오는 오마케 시나리오들도 훌륭하고. 캐릭터, 스토리, 음악, 배틀 어디 하나 만족스럽지 않은 면이 없다. 배경은 일본 도쿄의 시부야. 일본 젊은이들의 패션의 중심답게 게임 배경 곳곳이 스타일리쉬하다. 시부야에 실제로 있는 장소, 건물을 그대로 게임에 적용. 더욱이 상점에서 파는 코스튬은 현실에서도 팔릴 것 같은 것들이고 기술을 사용할 때 필요한 뱃지는 하나같이 모두 이쁘다. 이런 하나하나가 휴대용게임을 플레이할 때 간혹 느끼는 어쩐지 허전해~라는 마음을 싸그리 없애주고 오히려 큰 만족감을 느껴주게 한다. 이렇게 볼륨있는 게임일 줄은 발매당시 상상 못했는데...휴대용게임의 일면을 어떻게 보면 깨뜨렸다. 
 
 지금은 스토리모드를 깨고 오마케 시나리오 도전 중. 각 시나리오마다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해내어 어나더 미션을 끌어내는 시스템이 괜시리 킹덤하츠의 지미니 메모를 연상시킨다. 이제껏 NDS게임중에서 무엇이 재미있었냐 라고 한다면 역전재판과 스바라시키, 이 둘이라고 바로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by 소년 | 2007/08/07 17:22 | -닛슈 플레이 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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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空我 at 2007/08/08 01:27
스퀘에니 NDS용 게임들이 다 퀄리티가 괜찮더군요
Commented by 크림 at 2007/08/08 07:16
뭐야 이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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